ls -la 생각보다 많이쓰는데 잘모른다.

실무하다보니

외부 서버에 접속하여 작업을 허거나 , 레거시 하러 외부에 설치된 처음보는데 이것저것 난잡하게

들어있으며 , 관련 담당자와 개발자가 모두 없거나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가 꽤많다.

들어가면 습관적으로 일단 체크하면서 ls -la로 쭉 보면서 시작하는데

생각보다 정리가 안되서 알아보자

 

 

 

일단 토탈이야 뭐 토탈이다 가끔가다가 몇개 있어야하는데 왜없지

할때나 봤던듯

 

사진 보면 딱 다 알겠는데 앞에 약어 있는것만 잘읽으면 유용하다.

 

 

정리해봤는데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한번 정리안해두면 햇갈린다.

 

쉽게 생각해서 소유자 한테 권한다있고 그룹에게는 변경 권한은 없네 , 외부사용자도

이렇게 볼 수 있는데 이러면 잘못생각한거다.

 

이게 파일이랑 디렉토리랑 excute는 의미가 좀 다르다

 

 

  • 파일(-)에서 x →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(스크립트, 바이너리)
  • 디렉터리(d)에서 x디렉터리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 (cd 명령 가능)

일케 정리할 수 있다. 그니까 여기서 디렉터리에 그룹이랑 외부인은 못들어온다는 뜻이다.

 

이거말고도 블록디바이스랑 링크 이런것도 있던데 한번도 못봐서 나중에 보면 또 정리하겠다.